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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11.28 샤프전자사전 2007년형
  2. 2006.11.28 ICON 스티브 잡스
  3. 2006.11.28 3일이면 끝내는 부동산 경매 권리분석
  4. 2006.11.26 아내가 결혼했다 2
  5. 2006.11.25 논쟁의 대가들
  6. 2006.11.24 Indonesia to Produce Korean Turboprop Trainer
  7. 2006.11.22 싸가지..
  8. 2006.11.20 아임 소리 마마
  9. 2006.11.15 Airbus plans to outsource
  10. 2006.11.15 백련사

샤프전자사전 2007년형

2006. 11. 28. 06:35 |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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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스티브 잡스

2006. 11. 28. 06:27 |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역자 : 임재서
/
서울대 수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국문학 석,박사를 취득했다. 서울대 강사로 출강중이며 출판기획과 번역, 글쓰기에 주력하고 있다. <영혼의 마케팅>, <상업문화 예찬>, <열정과 기질>등의 역서가 있다.

/
저자 : 제프리 S. 영
/
집지 '맥월드'의 초대 편집자다. 스티브 잡스와는 1983년 처음으로 만났고, 그에 관한 1987년 저서『스티브 잡스:여행은 보상이다』도 베스트셀러였다. '로스앤젤레스 헤럴드 이그재미너'기자로 시작하여 할리우드 관련 기사르르 쓰다가, 1990년대에는 '포브스'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CEO 스티브 발머 기사와 같은 실리콘 밸리 관련 기사들을 썼다. 1997년 포보스닷컴을 공동으로 설립하고,『포브스 최고의 테크놀러지 이야기들』등을 집필했다.

/
윌리엄 L. 사이먼
/
애플 사에 관한 책『사선에서』의 저자이며『해킹, 속임수의 예술』『해킹, 침입의 드라마』를 포함한 20여 권의 책을 저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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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이면 끝내는 부동산 경매 권리분석

2006. 11. 28. 06:26 |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Part 01 대박을 캐는 열쇠 권리분석 시작하기

CHAPTER 1 맨 처음 알아야 할 권리분석 기초 지식 5가지
1. 권리분석은 경매의 핵심이다
2. 권리분석은 물권과 채권을 구별하는 데서 시작한다
3. 권리분석을 잘하려면 권리들의 우선순위를 알아야 한다
4. 등기부등본을 볼 줄 알아야 권리분석이 가능하다
5. 권리분석을 배당분석과 직결된다

CHAPTER 2 반드시 알아야 할 권리분석 핵심 노하우 5가지
1. 등기부등본에서 무조건 가장 앞선 저당권을 찾아라
2. 말소기준이 될 수 있는 권리는 4가지뿐이다
3. 낙찰에도 불구하고 말소되지 않는 권리들을 반드시 찾아내야 한다
4. 등기부등본에 나타나지 않은 권리들은 어떻게 분석해야 하나
5. 자신만의 권리분석표를 이용해서 일목요연하게 권리분석을 한다


Part 02 실전에서 효과를 발휘하는 권리분석 요령

* 등기부에 나타나는 권리들과 그렇지 않은 권리들

CHAPTER 3 부동산 등기부에 나타나는 권리를 분석하는 요령
1. 저당권만 제대로 알아도 권리분석의 절반은 끝난다
2. 전세권은 약정기간이 만료된 것이 더 무섭다
3. 선순위 가압류를 잘못 분석하면 낙찰자가 괴롭다
4. 가처분등기는 후순위가 더 무섭다
5. 선순위 가등기가 있다면 의외의 노다지를 캘 수 있다

CHAPTER 4 부동산 등기부에 나타나지 않는 권리를 분석하는 요령
1. 분명히 돈 되는 법정지상권도 있다
2. 임야 경매에서는 분묘기지권을 조심해야 한다
3. 열심히 공부해서 유치권의 함정을 극복하자
4. 주택경매에서 주의해야할 세입자는 오직 한 경우뿐이다
5. 소액임차인 중에는 위장 임차인이 많다


Part 03 조심해야 할 권리분석의 함정들

CHAPTER 5 조심하지 않으면 큰코다치는 권리분석
1. 인기 부동산은 항상 대위변제를 주의해야 한다
2. 토지건물 일괄경매에서는 특히 건물 세입자를 조심해야 한다
3. 리스한 기계가 포함된 공장경매는 비용이 추가된다
4. 경매에 나온 종중 재산 부동산에는 눈길도 주지 마라
5. 법인 소유 부동산은 권리분석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

CHAPTER 6 제대로만 알면 대박을 캘 수 있는 권리분석
1. 대지권이 미등기인 상가나 아파트라도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다
2. 미등기 건물과 관련 있는 경매는 2가지로 나누어 판단한다
3. 소유권 분쟁의 표시인 예고등기가 있는 토지는 과연 위험한가
4. 선순위 환매등기의 틈새를 제대로 알고 있으면 큰 수익이 보인다
5. 유치권을 주장하는 땅이 매물로 나오면 눈독을 들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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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결혼했다

2006. 11. 26. 06:29 |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저자 : 박현욱
/
1967년 서울 출생.
1991년 연세대학교 사회학과 졸업.
2001년 『동정 없는 세상』으로 제6회 문학동네 신인작가상을 수상하며 등단.
2003년 장편소설 『새는』 출간.
2006년 장편소설 『아내가 결혼했다』로 제2회 세계문학상 수상.

/
저 : 박현욱
/
1967년에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했다. 그는 서른이 훨씬 넘어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집에서 자의반 타의반 백수생활을 하고 있을 때” 신춘문예 광고를 봤다고 한다. 마감 일 주일을 앞두고 쓴 첫 작품은 당선되지 않았지만, 그는 데뷔가 빨랐다고 평한다. 1999년 말부터 글을 쓰기 시작해서 2001년 등단했으니, 습작기간은 채 2년이 못 되는 것이다.

데뷔작은 2001년 『동정없는 세상』으로, 문학동네 신인작가상을 수상하면서 등단했다. 2003년 『새는』을 출간하고, 이어 2006년에는 『아내가 결혼했다』로 제2회 세계문학상을 수상했다. 그가 쓴 3편의 장편소설 중 두 편이 공모전에 당선되었다는 점에서, 그는 스스로 상복이 좋다고 말한다. 그뿐만이 아니다. 『동정없는 세상』, 『새는』, 『아내가 결혼했다』는 모두 판권이 팔려, 영화화될 예정에 있다.

『아내가 결혼했다』는 『미실』에 이은 제2회 세계문학상 수상작이다. 이중결혼을 하려는 아내와 이를 수용할 수밖에 없는 남편의 이상한 관계를 축구에 빗대어 묘사했다. 일부일처제의 고정관념을 깨는, 독특한 결혼 판타지. 일반적 상식과 보편적 윤리관을 가진 사람이라면 납득하기 어려운 상황 전개와 단 세 명만이 등장하는 단순한 인물 구성에도 불구하고 “눈도 떼지 못하고 단숨에 빨려 들어가는 마법 같은 흡인력을 가진 소설”이다.

작가는 박학다식한 스포츠 마니아로서 사랑과 인생, 축구 공식의 교집합을 예리하게 포착했다. 축구 역사, 현재 활약하고 있는 축구 선수들의 인생과 그를 둘러싼 에피소드, 축구와 관련된 사건, 축구 상식 등에 관한 생생한 자료들을 사건과 상황의 흐름에 절묘하게 끌어들여 단순한 서사와 주인공의 심리 상태에 활력과 리얼리티를 불어 넣고 있다. 이 작품이 말하는 낯선 결혼관이 불편하면서도 한편 유쾌한 이유는, 독점적 연애와 일부일처제가 사랑을 지속시키지 못할 뿐더러 오히려 행복을 억압하는 기재로 쓰이는 모순된 현실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기 때문일 것이다.

『동정 없는 세상』은 성에 대한 호기심 강한 열아홉살 소년 준호를 주인공으로 한 성장소설. 재미있는 소설을 써보고 싶었다는 저자의 말처럼 하루 빨리 동정 딱지를 떼어내고 어른이 되려는 준호의 해프닝을 경쾌하게 다루면서 동시에 10대인 준호의 시각에서 바라본 어른들의 세계를 진지하게 그려내고 있다. 언뜻 보면『동정 없는 세상』은 주인공 준호가 동정 딱지를 떼기까지의 해프닝들을 가벼운 투로 쉽게 이야기하고 있는 듯하다. 그러나 조금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이 소설은 치밀하게 계산된 다층적 구조로 이루어져 있음을 알 수 있다. 화자가 '동정'을 떼고 싶어 안달하는 것은 단순히 성에 대한 호기심뿐만 아니라, 더 넓은 의미에서 성인의 세계로의 진입을 의미한다. 그런데 그가 '동정(童貞)'을 떼고 나서 맞게될 세상은 어쩌면 '동정(同情)' 없는 세상일지도 모른다.

두번째 소설 『새는』은 작품은 80년대 중반의 고등학생들을 그리고 있는데 그 당시는 모든 게 치열했던 시기, 특히 입시경쟁은 '지옥'을 방불케 할 정도였다. 제목 '새는' 그런 상황에서 의미를 갖는다. 노래하는 의미도 모르면서 자꾸만 노래를 하고 날아가는 곳도 모르면서 자꾸만 날아가는 '새'는 그 시절의 젊은이들이다. 학교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이루지 못한 아쉬움들이 가득한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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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쟁의 대가들

2006. 11. 25. 11:24 |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저자 : 로베르토 카사티
/
인문학, 사회과학, 인지과학의 상호 연관성을 연구하는 파리 인스티튜트 니코드(사회 과학원과 에콜 노르말 소속) 내의 국립과학연구센터 책임자이다. 그의 또다른 작품 『그늘의 발견』(2001년)은 9개 국어로 번역되었다.

/
저자 : 아킬레 바르치
/
뉴욕의 콜롬비아 대학 철학과 교수로, 논리학과 형이상학을 연구하고 있다. 많은 철학서를 집필했으며 최근작으로는 『언어, 사물, 사건과 형이상학 논쟁들』(2001)이 있다.

로베르토와 아킬레 두 철학자는 각각 프랑스와 미국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여러 해 전부터 함께 저술작업을 해오고 있다. MIT 출판사에서 『구멍(Holes)』, 『부분과 장소(Parts and Places)』 등을 출판했다. 이 책에 실린 우화들은 이탈리아의 일간지 『라 스탐파』에 실렸던 것으로, 특이하고 기발하며 유머러스한 내용 속에 담긴 철학적 성찰로 인해 많은 독자들의 호응을 받았다.

/
역자 : 이현경
/
한국외국어대학과 동대학원 이탈리아어과를 졸업했고 비교문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이탈리아 대사관이 주관하는 제1회 번역문학상을 수상했으며 한국외국어대학교와 가톨릭대학교에 출강하고 있다. 역서로『책의 자서전』, 『바우돌리노』, 『나무 위의 남작』, 『알렉산더 대왕』, 『인샬라』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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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onesia to Produce Korean Turboprop Trainer

2006. 11. 24. 08:13 |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PT Dirgantara Indonesia (Indonesian Aerospace) and Korean Aerospace Industry/Daewoo International signed a cooperation agreement, respectively represented by M. Mochajan as Ctr. President Director of PTDI and Mr. Hae Joo Chung, President and CEO Korean Aircraft Industries LTD and Mr. Tae Yong Lee President & CEO Dewoo International Corporation.

This is a breakthrough for both companies to produce KO1 trainer aircraft, since the former cooperation was limited to manufacturing aircraft components by PTDI for KAI.

The trainer is really needed by many countries to train their pilots, mostly air forces, for their successful missions.

The agreement is expected to boost mutual benefit for both companies like the development of technology as well as financially. Furthermore, the cooperation would enhance the relations between the two countries and opening new opportunities.

The KO-1(Forward Airborne Controller) is an enhanced avionics and armed version of the KT-1 basic trainer, developed in cooperation by KAI and the Korean Agency for Defense Development, ADD. This armed version can carry external fuel tanks, conventional weapons and is equipped with avionic systems including mission computer, INS/GPS, Head-Up Display (HUD) and Multi-Function Display (MFD).

Seven KT-1 aircraft were delivered to Indonesian Air Force until 2003. KAI signed the contract to sell additional five KT-1 basic trainers to the Indonesian Air Force in May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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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11. 22. 00:54 |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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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임 소리 마마

2006. 11. 20. 05:57 |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기리노 나쓰오는 1951년 이시카와 현 가나자와 시에서 태어났으며, 호적상 본명은 하시코 마리코(橋岡まり子)이다. 세이케이 대학법학부를 졸업하지만, 당시 몰아닥친 석유 파동 때문에 영화관, 광고대리점 등 일정치 않은 직업을 전전하다 24세에 이른 결혼을하였다. 하지만 전업 주부로 생활 하면서도 언제나 가슴에 품고 있던 소설 창작욕을 살려 1984년 로맨스 소설 『밤이 떠나간자리』로 데뷔한다. 그후 약 10년간 노바라 노에미, 기리노 나쓰코 등의 필명으로 로맨스 소설, 청소년 소설, 만화 시나리오작가로 활동하였다.

그러던 중 1993년 『얼굴에 내리는 비』로 일본 추리 소설의 등용문인 제39회 에도가와 란포 상을 수상하며 본격적으로미스터리 추리 소설 작가로 뛰어들었다. 이를 위해 그동안 활동해 오던 로맨스, 코믹 장르의 집필을 중단하였다. 그리고 1995년신주쿠 가부키초를 무대로 한 여성탐정 ‘무라야 미로’ 시리즈로 독자적인 세계관을 구축했으며, 여자 프로 레슬링을 소재로 한『파이어볼 블루스(1995)』를 출판하여 이름을 알렸다.

마침내 1998년 발표한 『아웃』이 일본 추리 작가 협회상에 선정되며 일본 전역에 ‘기리노 나쓰오’ 열풍이 일었다.당시까지만 해도 남성 작가들에 의해 주도되던 추리 미스터리 소설 분야에서 여성 작가의 입지는 매우 좁았다. 그러나 평범한주부들이 잔혹한 범죄에 빠져드는 과정을 실감나게 묘사했다는 호평을 받은 『아웃』을 통해 일본에 새로운 여성 하드보일드를구축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작품은 출판 7년째 되는 해인 2004년에 미국 에드거 상 최종 후보에 일본인으로서는 처음으로노미네이트되는 쾌거를 거두기도 하였다.

기리노 나쓰오는 그 후에도 승승장구의 길을 걸어 1999년 『부드러운 볼』로 제121회 나오키 상을 수상하였고,2003년엔 『그로테스크』로 이즈미 교카 문학상을, 이어 2004년에는 『잔학기』로 제17회 시바타 렌자부로 상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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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bus plans to outsource

2006. 11. 15. 06:34 |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Airbus plans to outsource an estimated USD$3.5 billion worth of work on its new mid-sized jet, dubbed the A350XWB, in a bid to cut development costs, according to a newspaper report on Tuesday.

Unnamed senior executives at the aircraft maker told the Financial Times that Airbus hoped to raise the proportion of outsourcing on the project to near 50 percent from 30 percent.

EADS, the European aerospace group, is expected to decide in the coming weeks whether to continue with the multi-billion dollar A350XWB project, according to the FT.

The future of Airbus has been clouded by the announcement of costly delays to its flagship A380 superjumbo program and doubts about whether it can launch the A350XW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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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련사

2006. 11. 15. 06:27 |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백련사




덕유산 중심부 구천동 계곡 상류에 자리잡은 백련사는 신라 신문왕 때 백련선사가 은거하던 곳에 백련(흰 연꽃)이 피어나자 짓게 된 것이라고 전해지며, 구천동 14개 사찰 중 유일하게 남아 있는 것이라 한다.백련사 입구의 아치형 다리 백련교를 건너 일주문을 지나면 백팔번뇌를 상징하는 108개의 석조계단(지방기념물 제42호)이 나타나고, 그 위에 대웅전 등의 건물이 들어서 있다.매월당 부도 등의 문화재와 고려 때 제작되었다는 삼존석불이 유명하며, 수많은 고승들이 이곳에서 배출되었다.입구 주차장에서부터  약 1시간 30분 소요되며 , 무주 구천동 15경인 월하탄에서부터 32경인 백련사까지 절경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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