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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2006.12.27 ego-surfing

#

2008. 10. 15. 07:04 |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Crosshatch
* Asterisk
$ Dollar Sign
% Percent Sign
! Exclamation Point
@ At Sign
& Ampersand
^ Circumflex
전화기 자판에 있는 # 는 파운드라고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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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걸(alpha girl)

2007. 10. 25. 06:29 |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ㆍ알파걸 - alpha girl, alpha female: 지도자 자질을 갖춘 여성
ㆍ알파보이 - alpha boy, alpha male: 지도자 자질을 갖춘 남성
ㆍ베타보이 - beta male: 지도자 자리를 노리는 남성
ㆍ오메가보이 - omega male: 힘없이 지도자를 따르는 남성

최근 알파걸(alpha girl)이란 단어가 매체를 통해 알려지기 시작하면서부터, 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알파걸이란 학업, 운동, 리더십 등 모든 면에 있어서 남성에게 뒤지지 않는 여성을 뜻한다. 

알파걸이란 단어를 처음으로 사용한 사람은 미국 하버드대 아동심리학과의 댄 킨들러 교수다. 2006년 출간된 그의 저서 [새로운 여자의 탄생-알파걸(Alpha Girls: Understanding the New American Girl and How She is Changing the World)]에서 처음으로 일반에게 소개된 단어다. alpha female이라고도 한다.

[예문] An alpha girl is a young woman who is destined to be a leader.
            알파걸은 지도자가 될 만한 젊은 여성을 말한다.

alpha male이란 단어도 있다. 이 단어는 조직 내에서 지도자의 위치에 있는 남성을 지칭한다. 사회적인 습성을 가진 동물들에서는 alpha male이나 alpha female을 찾을 수 있는데, 침팬지의 경우 이 알파에 해당하는 수컷이나 암컷은 행동과 소리를 내는 방식이 다른 침팬지와는 다르다고 한다. 무리를 이루는 늑대에서도 알파는 존재하는데, 다른 늑대보다도 신체적인 조건이 뛰어나고, 지도력도 갖추고 있다 한다.

이에 반해, beta male도 있다. beta male은 alpha male에 대해 도전을 꾀하는 수컷이나 남성을 의미한다. 즉 2인자인 셈이다. omega male이라는 것도 있는데, alpha와 beta를 추종하고 따르는 힘없는 수컷들을 의미한다.

[예문] Some alpha girls want caring beta males who can pick up some of the domestic slack.
            그 알파걸은 일부 가사일을 거들 수 있는 다정한 베타보이를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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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e

2007. 5. 16. 05:55 |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저는 희귀한 1982년산 샤토 라플레르 보르도(Chateau Lafleur Bordeaux) 와인 한 병이 있습니다. 너무 비싸 미처 마실 생각은 꿈도 꾸지 못했습니다. 처음 와인이 나왔을 때 한 병을 350달러에 구입해 둔 것입니다. 지난 3월 자동차를 사는 데 돈을 보태기 위해 와인을 처분하려 했는데, 4만 달러에 거래되고 있었습니다." 한 와인 애호가가 자신이 보유하고 있는 와인에 대해 설명했다.

최근 들어 고품질 와인에 대한 투자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와인 투자자들은 가치 상승이 기대되는 종류의 와인을 보유해서 차익을 남긴다. 투자자들은 사치품으로 와인을 즐기기 위해 보유한다기 보다 자산을 저축하고 불리는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는 것이다. 이미 영국을 비롯한 서구에서는 와인에 투자하는 펀드들이 속속 생겨나고 있다. 보통 와인펀드에 투자하려면 최소 1만 달러가 있어야 하는데, 다른 자산과 마찬가지로 좋은 보르도 와인 가격이 절대 싸지 않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과연 좋은 와인은 어떤 것일까? 와인은 잘 익은 포도를 발효시킨 술이다. 와인이 가지는 색, 향, 풍미 등은 포도의 품종, 재배지의 토양, 재배지의 강우량과 일조량, 숙성 과정과 시간 등에 의해 좌우된다. 와인의 고향인 프랑스인들은 테루아르(terroir)를 강조한다. 테루아르란 와인의 개성과 품질에 영향을 미치는 제반 환경으로, 와인을 만들기 위한 기후, 토양, 지형, 채광에 인간의 노력 등을 모두 아우르는 말이다. 즉, 미국산이나 호주산, 칠레산 보다는 테루아르가 좋은 프랑스산이 더 낫다고 강조하고 있다.

이렇듯 다양한 조건에서 만들어지는 와인들은 맛과 향이 다양해지고, 좋고 나쁜 와인을 감별하는 와인 감별사(sommelier)라는 직업까지 만들어 냈다. 와인 감별사들은 일반인에게는 다소 생소한 특별한 단어들을 사용하며, 와인의 상태를 감별한다. 그 이유는 와인을 감별하기 위해서는 전적으로 후각과 미각에 의존하며, 와인의 맛이나 향을 정확하게 딱 꼬집어낼 수 있는 단어들이 별로 많지 않기 때문이다. 와인의 맛을 표현하는 일반적인 단어들과 그 의미는 다음과 같다.

  • 원산지 - region
  • 생산 연도 - vintage
  • 생산자 - grower
  • 알콜이 숙성되어 나는 향기 - bouquet
  • 와인을 마신 뒷맛 - aftertaste
  • 맛의 풍부함 - body
  • 신맛의 여부 - palate
  • 알콜 도수가 높을 경우 - full, heavy
  • 알콜 도수가 낮을 경우 - light
  • 당도가 높을 경우 - sweet
  • 당도가 낮을 경우 - dry
  • 청량감을 줄 경우 - refreshing
  • 시큼한 맛이 날 경우 - vinegary, s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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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1. 15. 08:26 |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most(형용사, 대명사) 와 almost(부사)로 가능한 표현들.
most + 명사,
most of the 명사,
almost all of the 명사
almost all the 명사

TOEIC에 오답으로 출제되는 most & almost
almost+ 명사
most the 명사
most of 명사
almost of the 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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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ning sickness

2007. 1. 9. 11:16 |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입덧'  morning sickness
'입덧으로 고생하다'- suffer from morning sickness

 * prenatal care 태교

 * Caesarean section(operation) 제왕절개술(줄여서 C-section)

 * natural childbirth 자연분만

 * birth[conception] control 산아제한

 * embryo 태아
    fetus [fíts] (임신 3개월 이후의) 태아
    unborn child (일반적) 태아

 * nursing/ breast-feeding 수유(授乳)

 * I am pregnant./ I am expecting(a baby). (임신중이에요)

 * I am six month pregnant./ I am in the sixth month pregnancy.
   (임신 6개월이에요)

 * abortion 낙태[인공 유산]

 * miscarriage (자연) 유산

 * pro-choice 낙태를 인정하는
   pro-life 낙태를 반대하는

 * obstetrics and gynecology 산부인과

 * determination of a fetus' gender through ultrasound 초음파 태아 성감별

 * give birth to/ be delivered of(a baby) 출산하다

 * the expected date of delivery 출산 예정일

 * maternity leave 출산 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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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TI

2007. 1. 8. 11:52 |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는 부동산을 잡기 위해 최근 정부는 금융권에서 주택담보대출(mortgage, home equity loan)을 엄격하게 통제하도록 하는 정책을 펼치고 있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 국내 은행에서는 주택담보대출시 최대 DTI 40%를 적용해 개인에게 대출해 주고 있다. 그렇다면 DTI 40%란 무슨 의미일까?

DTIdebt-to-income ratio의 약어로 우리말로는 총부채상환비율을 말한다. 쉽게 말해, 돈을 빌려주는 금융권에서 대출하려는 사람의 대출금 상환 능력을 퍼센트로 나타내는 것이다. 예를 들어, 연봉 3000만원인 사람이 1년간 1500만원을 대출 받을 경우 DTI는 50%가 되며, 연봉 6000만원인 사람이 1년간 1500만원을 대출 받으면 DTI는 25%가 된다. 따라서 우리나라 금융권에서 본격적으로 실시할 DTI 40%에 맞추겠다는 의미는, 연수익 3000만원인 사람이 금융권에서 1년간 대출 받을 수 있는 금액은 수익의 40%인 1200만원까지라는 의미이다. 연간 소득이 많은 사람일수록 더 많은 돈을 빌릴 수 있다는 것이다.

좀 더 구체적인 예를 들기 위해 김과장의 예를 들어 보자. 김과장은 아파트를 사기 위해 2억원의 돈을 10년 상환대출하려고 한다. 2억원을 10년 동안 갚는 것이므로 단순하게 계산해 1년 대출금은 2000만원이 된다. 이 연간 2000만원의 대출금이 DTI 40%에 맞으려면 김과장의 연간 수익은 최소 5000만원이 되어야 한다. 그런데 불행히도 김과장의 연봉은 4000만원이다. 따라서 그가 최대한 금융권에서 주택담보로 1년간 빌릴 수 있는 금액은 1600만원이며, 이것을 10년간 상환대출에 적용하면 1억 6000만원까지만 대출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미국을 비롯한 다른 국가에서는 DTI를 적용할 때 연간 소득이 아닌 월소득을 기준으로 하고 있으며, DTI 28%에서 41%까지 적용해 주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ㆍDTI ratio - 총부채상환비율, debt-to-income ratio
ㆍ주택담보대출 - mortgage, home equity loan
ㆍ집을 사려는 사람 - homebuyer
ㆍ대출 기준 - loan crite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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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nk & Empty

2007. 1. 5. 10:48 |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Blank는 어떤 표면이 비어 있을 때 쓰는 단어이고 empty는 공간이 비어 있을 때 쓸 수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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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 too

2007. 1. 5. 10:47 |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ㆍmetoo, me-too - [형] 남을 따라하는
ㆍmetooism, me-tooism - 남을 따르는 행위, 유사품, 모방주의
ㆍmetooer, me-tooer - 따라쟁이

영어회화를 할 때 'Me, too!(나도요!)"라는 표현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상대방과 마찬가지로 같다는 의미의 표현이다.

[예문]
A: I can’t wait to see you. (네가 보고 싶어 못 참겠어.)
B: Me too. (나도 마찬가지야.)

이 표현에서 유래된 단어가 metoo다. 상대방의 생각이나 행동 방식 등을 똑같이 사용할 때 사용하는 형용사다. 예를 들어, 다른 경쟁사 제품과 거의 비슷한 스펙의 대동소이한 PC라고 표현하려면, metoo personal computers라고 할 수 있다.

metoo라는 단어에서 다시 파생된 단어가 metooism이 다. 남과 동일한 방식으로 만들거나 생각하거나 행동하는 주의나 사상이라는 말이다. 예를 들어, 올 겨울 여성들의 유행 패션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레깅스가 있는데, 레깅스 패션을 하지 않으면 남에게 뒤쳐 보이거나 유행에 떨어지므로 너도나도 레깅스 패션을 선호하고 있는 것도 metooism이 되는 것이다. 또 다른 예로, 한 기업에서 돈벌이 되는 새로운 사업을 개척하면 너나 할 것없이 그 사업을 벤치마킹하고 이를 답습해 동일한 사업을 벌이는 행위도 metooism이라 할 수 있는 것이다. 최근 업계의 화두인 블루오션(blue ocean)을 찾기 보다는 이미 여러 업체가 경쟁상태에 있는 레드오션(red ocean)에 함께 빠지는 현상 같은 것이다. 

일부에서는 metooism을 대세를 추종해 남을 따라하는 집단주의라고 해석하기도 한다. 남을 따라하다 보니 개성도 없어지고, 조건 없이 휘말리다 보면 자의식도 사라진다는 것이다. 실제로 metoo나 metooism에는 '따라쟁이'라는 부정적인 의미가 포함되어 있으며, 남을 따라하는 사람을 조롱하듯 metooer라는 단어를 사용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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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틀린 문제

2007. 1. 4. 15:37 |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다음 중 문법적으로 틀린 문장은?
a : We’ll probably go out tonight.
b : Should we go for a walk?
c : I think it won’t rain tomorrow.
d : She might not come to the party this Saturday.

think 다음에 오는 S+V 에는 not 을 쓰지 못한다. I don’t think it will rain. 으로 써야 한다.

a : I hope Mary calls tonight.
b : When do you suppose they will get married?
c : There’s nobody at home. They must go out.
d : Do you think I ought to apply for this job?

must 는 ~ed 형태가 없다. 추측의 must 를 과거로 표현할 때에는 must have p.p 로 표현하면 된다.

a : The director proposed the plans be changed.
b : He insisted on dancing with me.
c : Karen recommended we stay at the Milton hotel.
d : We suggested to go to the movies.

suggest 뒤에 올 수 있는 형태는 ~ing와 S ~ 이다. To ~ 는 사용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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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go-surfing

2006. 12. 27. 08:41 |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인터넷이 현대인의 생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커지면서 새로운 형태의 중독 증세를 만들고 있다. 최근 영국 과학 전문지 뉴사이언티스트(New Scientist)에서는 인터넷 중독 신조어를 몇 가지 소개했다.

ego-surfing: 에고 서핑 - 인터넷의 검색 엔진을 통해 자신의 이름을 자주 확인하고 얼마나 그 평판이 좋은지를 확인하는 행위. ego는 '자아, 자신'을 의미하는 명사다.

blog streaking: 블로그 스트리킹 - 개인의 사생활이나 비밀을 온라인으로 밝히는 행위. streaking은 공개장소에서 옷을 벗고 다니는 행위를 말하는 단어다. 

crackberry: 크랙베리 - 중독성이 강한 마약을 가리키는 ‘크랙(crack)’과 전화, e메일,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무선 단말기인 ‘블랙베리(BlackBerry)’를 합성한 말. 할머니의 장례식에서까지도 이 단말기로 계속 정보를 확인할 정도로 중독성이 강하다는 의미에서 만들어졌다.

google-stalking: 구글 스토킹 - 우리나라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모았던 동창생 찾기처럼, 온라인에서 옛 친구나 동료, 첫 사랑 등의 블로그나 개인 홈피를 찾아 다니는 행위를 말한다. 심한 경우는 이들의 사이트에 과거 안 좋은 행적 등을 남기는 등 스토킹(stalking) 수준에 이른다.

cyberchondria: 사이버콘드리아 - 가상공간(cyber)과 세포에 있는 미토콘드리아(mitochondria)를 합친 신조어로, 온라인상의 막연한 의학 지식을 바탕으로 스스로 진단하는 행위를 말한다.

photolurking: 포토러킹 - 전혀 모르는 사람이 만든 개인 홈페이지나 블로그를 보며 사진을 보는 행위를 말한다. lurk은 '잠복하다, 몰래 행동하다'라는 동사다.

wikipediholism: 위키피디홀리즘 - 사용자들이 만들어 가는 온라인 백과사전인 위키피디아의 모든 내용을 맹신하거나, 백과사전 사이트에 자신의 지식을 올리는 행위를 말한다. Wikipedia와 중독을 의미하는 접미사인 -holic의 명사형인 -holism을 붙여 만든 신조어다.

cheesepodding: 치즈포딩 - 인터넷에서 아주 감미로운 록이나 발라드만을 다운로드 받아 듣는 행위를 말한다. 감미로운 음악을 마치 금방 녹아버릴 것 같은 고소한 치즈에 비유한 신조어다. 치즈포딩을 하는 사람은 cheesepodder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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