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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5.14 두량
  2. 2009.05.06 Space Needle
  3. 2009.04.28 FLY T50
  4. 2009.04.20 COE2009-시애틀
  5. 2009.04.12 거제
  6. 2009.03.22 M346
  7. 2009.03.21 CJ 직무 적성
  8. 2009.01.05 동기
  9. 2008.12.30 내가 성공한 3가지 이유
  10. 2008.12.30 달콤 와인
etc

두량

2009. 5. 14. 06:57 |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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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ce Needle

2009. 5. 6. 23:08 |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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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Y T50

2009. 4. 28. 07:20 |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4/25 달라스 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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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E2009-시애틀

2009. 4. 20. 01:40 |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출발 전 인천공항


시애틀에 9시간 45분만에 도착

함 뽀갰다....

별다방 1호점

들어는 봤나...컵라면 메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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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2009. 4. 12. 20:49 |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오른쪽이 옥포 대우조선해양


남해안이 항상 지저분한 건 아님..사람 손이 안 가는 시기에 가면 아래 보는 바와 같이 깨끗함
막상 물보니 들어가고 싶네....

게....

멍게주...소주를 따르고 2~3분 뒤에 마시면 멍게의 독특한 향이 소주에...
아래 손은 티오십 테수투 파일럿 아자씨

이게 나..부모 자식도 몰라본다는 낮술....ㅋㅋ

오른쪽 붉은 해삼이 바로 홍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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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직무 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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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 5. 06:49 |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http://h21.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24017.html
이야기

내가 성공한 3가지 이유

2008. 12. 30. 21:33 |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나는 하느님이 주신 3가지 은혜 덕분에 크게 성공할 수 있었다.
첫째, 집이 몹시 가난해 어릴 적부터
구두닦이, 신문팔이 같은 고생을 통해
세상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많은 경험을 쌓을 수 있었고,
둘째, 태어났을 때부터 몸이 몹시 약해
항상 운동에 힘써 왔기 때문에
건강을 유지할 수 있었으며,
셋째, 나는 초등학교도 못 다녔기 때문에
모든 사람을 다 나의 스승으로 여기고 누구에게나 물어가며
배우는 일에 게을리 하지 않았다.

- 마쓰시타 고노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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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 와인

2008. 12. 30. 06:15 |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레드와인의 경우에는 타닌 성분이 적고 체리향이 나는 메를로 품종의 와인
 매혹적인 맛과 향을 지닌 피노누아 품종의 와인이 적당하다.

‘트리오 메를로
알베르 비쇼 부르고뉴 피노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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